4.2x3.3cm 크기의 놋쇠로 만든 대기표.
조선상호은행(朝鮮相互銀行)은 한일은행의 전신 중 하나로 약칭은 상호은행이다.
일제강점기 조선에 존재하던 조선무진주식회사가 1946년 4월'조선상호은행'으로 개칭하면서
일반은행업무를 하게 되었고, 1950년 조선상공은행으로 명칭을 바꿨다가
1954년 조선신탁은행과 병합하여 한국흥업은행이 되면서 없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