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1년에 창간된 시동인지.
구자운, 박재삼, 박희진, 성찬경, 신기선, 이경감, 이종헌 등
삼십대 전후반의 젊은 시인들이 참여한 사화집 형식의 계간지로 1967년 5월까지 간행되었다.